바이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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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12.22

바이브컴퍼니, 데이터 행정 실현하는 ‘미래예측 정책지원사업 플랫폼’ 개발한다



앞으로 AI 플랫폼을 활용한 효과적인 정책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이브컴퍼니(대표 송성환, 구.다음소프트, 이하 바이브)가 지난 18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과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사업 추진전략 플랫폼’ 개발에 대한 최종 기술 협상을 마무리하고 약 1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을 마무리 짓는 대로 바이브는 국내 유일 AI 기술 플랫폼 Sofia를 기반으로 주요 국정 운영 지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더 효과적인 정책전략수립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최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과 맞물려 경사연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국가적 핵심 정책 이슈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책을 제언하는 증거 기반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일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을 촉진하고 정책 수립 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시행한 바 있다. 


기존에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연구가 연구기관 단위로 독자 수행돼 종합적인 정책 제언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미래예측·정책지원사업 플랫폼’이 구축되면, 경사연 26개 기관(연구기관 24개, 부설기관 2개)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고도화된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통찰력 있는 정책 제언이 가능해진다.


바이브는 자사의 독보적인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공공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한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주요 기술이자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이기도 한 바이브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LH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바이브 스마트시티연구소 안창원 소장은 “바이브가 연구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국책연구기관이 다양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결합하여 근거 기반의 정책 활용 및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지만 경사연 26개 기관 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근거 기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는 정부가 디지털 뉴딜 5대 대표 과제로 손꼽은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2018년부터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해왔다. 오는 2021년에는 국제 협력의 일환으로 유럽 EUREKA ITEA3 국제공동연구과제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