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10.10

바이브컴퍼니, 창업주 김경서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사진= 바이브컴퍼니 김경서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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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가 창업주 김경서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는 회사의 AI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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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서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바이브의 대표직을 맡아 지금의 바이브를 있게 한 창업주이기도 하다. 그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 출신으로, AI 지능형 서비스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2000년 당시 다음소프트(현 바이브)로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회사의 정책 자문으로 의장직을 맡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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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서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산과학과 석사, 컴퓨터산업시스템 공학과 박사를 마친 AI·빅데이터 전문가이다. 그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롯데멤버스 사외이사, 도시전자정부협의회(WeGO)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UC버클리 Haas 경영대학교에서 방문교수,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기계공학(Mechanical Engineering) 방문교수를 지내는 등 다양한 공직 및 학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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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경서 대표는 지난 2013년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으로서 전자정부 기틀 마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빅데이터를 도입해 ‘올빼미 버스’라 불리는 심야버스 노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승객과 운전기사 모두 이용 가능한 택시 안내 서비스도 개발, 공공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도 해,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IDG가 선정한 ‘올해의 CIO’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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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서 대표는 “바이브를 창업하고 10년 이상 직접 이끌었던 경험과 공직 및 학계에서 쌓아온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솔루션을 통해 바이브의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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