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7.22

바이브컴퍼니, AI 에이전트로 장기요양 돌봄 인력배치 효율화 나선다

● 서울시복지재단·엔젤노인복지센터와 '인력배치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3자간 업무협약 체결

● 초고령사회 진입... 요양보호사 매칭도 데이터 기반으로 효율화


바이브컴퍼니·엔젤노인복지센터·서울시복지재단 업무협약(MOU) 체결식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는 21일 서울시복지재단, 엔젤노인복지센터와 '인력배치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브컴퍼니는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간 매칭 및 인력배치 관리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의 설계·개발·검증·기술지원을 전담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총괄 및 성과관리를, 엔젤노인복지센터는 현장 업무절차 제공과 사용자 테스트를 맡아 3개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장기요양 돌봄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으나, 현재의 인력 매칭은 담당자의 경험과 직관에 주로 의존해왔다. 이로 인해 만족도 편차가 발생하고 평균 계약 유지 기간이 단기간에 그치는 등 반복되는 재매칭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바이브컴퍼니는 현장의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신체 상태, 심리, 생활환경, 전문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하게 매칭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앞서 ‘24시간 자살유발정보를 모니터링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AI 솔루션’, ‘부산시 민원 대응 AI 에이전트 실증사업’ 등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에이전트 기술을 검증해왔다. 그간 쌓아온 기술적 경험을 장기요양 돌봄 인력배치 문제 해결로 확장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서울시복지재단, 엔젤노인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AI 에이전트로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AI 에이전트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적 인프라로 자리잡도록 공공과 복지 영역까지 그 쓰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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