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10.23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생성형 AI 품고 대규모 업데이트

● 데이터 분석 초보자도 손쉽게… 소셜 분석 전 과정 AI 어시스트 탑재

● ‘지어낸 답변’ 대신 ‘실제 소셜 데이터’ 읽고 해석하는 AI로 신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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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썸트렌드 어스 AI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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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소셜 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 어스(Sometrend Us)’에 생성형 AI 어시스트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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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의 출발점이 소셜 데이터라는 점이다. 서비스의 적용된 AI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않는다. 썸트렌드가 수집·집계한 소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먼저 읽고, 이를 해설한 뒤 리포트로 정리해 준다. 이용자는 AI의 해설과 그 근거가 된 언급량 추이, 감성 분석 수치를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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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시스트 기능은 분석의 시작부터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자가 ‘논알콜 음료에 대한 관심을 분석해줘’처럼 궁금한 주제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주제어와 동의어, 포함어, 제외어를 자동으로 구성한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검색 조건을 직접 세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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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를 읽고 정리하는 과정에도 AI가 적극 활용된다. ‘AI 해설’은 언급량이 급증한 시점을 그래프에 표시하고 해당 시기의 주요 이슈를 풀어서 설명한다. ‘AI 리포트’는 여러 화면에 흩어져 있던 분석 결과를 하나의 문서로 종합해 주며, 완성된 리포트는 외부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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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개편도 이루어졌다. 키워드 언급량을 5단계 등급으로 보여주는 ‘키워드 볼륨’을 통해 화제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모바일·태블릿 화면 지원, 요일별 히트맵, 연관어 등장 시기 추적 등을 추가해 사용성을 다각도로 개선했다.

썸트렌드 어스는 학생과 직장인, 자영업자 등 데이터 분석 경험이 많지 않은 이용자도 쓸 수 있도록 만든 범용 서비스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업데이트로 분석 조건 설정과 결과 해석이라는 두 가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이용자가 소셜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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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를 공급하며, AI 결과물의 신뢰성은 곧 근거 데이터의 신뢰성에 직결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썸트렌드 어스에 더해진 AI 어시스트 기능은 실제 사람들이 남긴 소셜 데이터에서 출발해, 누구나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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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3월 클로드 등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자사의 소셜 데이터를 직접 불러올 수 있는 ‘썸트렌드 MCP’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AI 네이티브(AI Native)' 유저들을 위한 생태계를 선점한 바 있다. 이번 ‘썸트렌드 어스’ 업데이트는 이에 더해 외부 AI 툴에 익숙하지 않은 실무자들도 자체 플랫폼 내에서 생성형 AI의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이며, 전문가와 대중을 모두 아우르는 촘촘한 라인업으로 생성형 AI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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